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웹툰프로' 교육생 전국 공모전 2위, 3위 수상. / 사진제공=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웹툰프로' 교육생 전국 공모전 2위, 3위 수상. / 사진제공=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재현)이 시행하는 웹툰 전문가 양성 교육 사업인 '웹툰프로' 1기 교육생이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주관한 2019 웹툰창작 체험관 및 지역웹툰캠퍼스 수료생 공모전에서 은상(정재진, 2위), 입선(박승은, 3위)을 수상했다. 웹툰창작체험관 및 지역웹툰캠퍼스는 전국에 총 43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은 경기북부 웹툰창작 체험관을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 처음으로 진행한 '웹툰프로'는 지역 웹툰 전문 작가와 작가 지망생을 연계한 프로젝트 중심의 1대1 멘토링 교육이다. 멘토로 ‘THIS’의 문흥미, ‘안녕 자두야’의 이빈, ‘아임펫’의 탐이부, ‘WILL’의 김준형, ‘금붕어’의 명랑 작가가 참여했고 '웹툰프로' 교육생 10명은 1대1 멘토링 수업 외에도 스토리 기획, 채색, 작품 제안 방법 등 주제별 전문가 특강도 수강했다.  


5일 개최된 시상식에서 은상(2위)을 수상한 정재진씨는“'웹툰프로' 교육을 통해 담당 멘토 작가의 1:1 멘토링 뿐 아니라 워크샵에서 5명의 작가들에게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작품을 완성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고 전했다.

진흥원 담당자는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에서는 <웹툰프로> 교육을 통한 전문가 양성 사업 외에도 시민 체험프로그램 운영, 전시회 개최, 작가 지원 등 고양시 웹툰 산업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 전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