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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타파 당시 모습. /사진=뉴시스 |
열대저압부 91W가 괌 동쪽 해상에서 발생해 움직이고 있다.
기상청은 지난 25일부터 괌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열대저압부가 태풍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기상 정보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이 열대저압부가 태풍으로 자리잡게 되면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오는 10월2일 한반도와 일본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제주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에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비는 이날 오전 제주와 남해안을 시작으로 전남과 경남으로 확대, 오후에는 전북과 경북에도 비가 오겠다. 예상 강우량은 제주·경남남해안이 20~60㎜, 경남·전남·경북 일부지역은 5~40㎜, 전북은 약 5㎜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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