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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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3년 5G폰이 전체 스마트폰의 절반을 넘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7일 IT자문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5G 스마트폰의 점유율은 2020년 10%에서 2023년 56%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란짓 아트왈 가트너 책임연구원은 “2023년까지 전체 휴대전화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5G폰이 차지할 것이다”며 “휴대전화시장은 2019년까지 감소하다가 2020년 5G폰의 영향으로 2.9%가량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현재 스마트폰 부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아트왈 연구원은 “최근 디바이스가 2년이상 사용할 만큼 높은 가치를 지녀 스마트폰의 교체주기가 늘어난 것이 스마트폰시장의 출하량 감소를 불러왔다”며 “디바이스가 완전히 새로운 활용성, 효율성, 경험을 제공하지 않는다면 사용자들은 휴대전화를 업그레이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마트폰의 발전이 역설적으로 스마트폰시장의 위축을 불러온 셈이다.


또 앞으로 전세계 통신사의 절반가량이 5년 이내에 5G네트워크를 상용화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다.

아트왈 연구원은 “휴대전화시장의 주요 업체가 4G에서 5G로 교체를 촉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5년 이내에 5G네트워크를 상용화하는 통신사는 절반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