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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헤리티지 브랜드 프레드 페리(Fred Perry)가 영국 런던을 베이스로 하는 맨즈웨어 디자이너 니콜라스 데일리(Nicholas Daley)와 협업한 19AW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니콜라스 데일리가 동시대 문화와 전통 수공예에 대한 공통적인 관심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존재해온 영국의 다양한 서브컬처를 기념하며 새롭게 선보였다.
니콜라스 데일리 (Nicholas Daley)는 그의 부모님이 운영했던 클럽을 오마주로 한 데뷔 컬렉션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은 신예 디자이너로, 그의 성장배경과 경험에서 비롯된 음악과 문화 사이의 끈끈한 관계를 핵심으로 컬렉션을 구성해 나가고 있다.
이번에 처음으로 프레드 페리와 함께한 컬렉션에서는 와이드 칼라와 가슴 포켓이 돋보이는 폴로 셔츠, 코듀로이 소재의 카본 블루 보머 재킷 그리고 밝은 네이비와 선명한 오렌지 컬러에 레드 컬러 포인트가 매치된 트랙 재킷 등 70년대에 가장 유행했던 스타일을 재현한 제품들을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프레드 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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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