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서울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정부의 계속되는 부동산 규제와 10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를 앞두고 옥석가리기의 필요성이 커진 가운데 대형건설사의 브랜드아파트도 대거 분양을 앞두고 있어 흥행 여부에 관심이 집중된다.

30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2019년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에서 10월 분양할 예정인 물량은 20곳, 2만698가구며 이 중 서울은 2413가구, 경기는 5134가구가 예정돼 있다.


이달 분양 예정인 10대 건설사의 주요 물량은 ▲힐스테이트 천호역 ▲힐스테이트 비산 파크뷰 ▲광교산 더샵 퍼스트파크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 ▲대전 목동 더샵 리슈빌 등이다.

업계 관계자는 “대형건설사의 브랜드아파트는 시장 신뢰도가 높고 건설사의 다양한 노하우로 시공된다”며 “또 각 세대별 특화 설계는 물론이고 각종 커뮤니티 등 부대시설도 풍부해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가 높은 데다 분양 뒤 시세 상승 여력이 높고 환금성도 좋아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크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