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왼쪽부터)첫번째 채수은 기보 노조위원장, 다섯번째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란희 가양도서관 관장, 조규대 기보 전무이사/사진제공=기보 |
‘착한 책방’은 임직원들이 소장한 우수서적을 도서관에 기부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책장 속에 잠자는 우수서적을 후배 세대와 공유해 지식과 지혜를 나누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캠페인은 지난 7월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됐다.
도서관 개관 4주년 기념음악회 행사 중에 열린 도서 기증식에는 채수은 기보 노조위원장, 조규대 기보 전무이사를 비롯해 김란희 가양도서관 관장, 강서구청 관계자 등 약 250명이 함께 했다.
도서 기증식에 참석한 채수은 기보 노조위원장은 “지역구민의 책 읽는 분위기 조성과 독서문화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지역의 많은 청소년들이 도서관을 찾아 양질의 책을 읽고 미래의 꿈나무로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기보 관계자는 “공공기관으로서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보는 작년 3월 사내 도서실에서 보관 중이던 도서 7900여권을 본점 인근 종합사회복지관에 기증해 지식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