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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법무부 장관. /사진=뉴스1 |
제2기 법무·검찰 개혁위원회 위원장으로 김남준(사법연수원 22기) 법무법인 시민 대표변호사가 위촉됐다.
30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김 변호사는 조국 법무부 장관의 검찰개혁 정책을 이끌 2기 법무·검찰 개혁위의 위원장을 맡게 됐다.
김 변호사는 서울대 공법학과를 졸업한 뒤 사법시험에 합격,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이하 '민변') 사법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 대선캠프 반특권검찰개혁추진단장 등을 역임했다.
현 정부 출범 뒤에도 지난 2017년 8월부터 제1기 법무·검찰 개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검찰개혁의 핵심 역할을 담당해왔다.
한편 제2기 법무·검찰 개혁위는 김 변호사를 포함해 총 16명으로 이뤄졌다. 이 인원 중에는 양승태 대법원의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을 폭로한 뒤 사표를 냈던 이탄희 전 판사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2기 법무·검찰 개혁위는 이날 오후 2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발족식을 열고 본격적인 검찰개혁 업무에 착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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