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더샵 클락힐즈’가 현지 은퇴청의 파트너 시설물로 지정됐다. /사진=포스코건설
필리핀 ‘더샵 클락힐즈’가 현지 은퇴청의 파트너 시설물로 지정됐다. /사진=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은 필리핀에서 시공중인 ‘더샵 클락힐즈’가 필리핀 은퇴청의 파트너 시설물로 지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최근 필리핀 관광부 은퇴청과 ‘더샵 클락힐즈’ 파트너 시설물 지정 협약식을 가졌다. 이 협약에 따라 ‘더샵 클락힐즈’ 계약자 중 필리핀 은퇴이민을 고려하는 사람들은 5만달러를 우선 예치해 은퇴비자를 취득한 뒤 이 자금으로 더샵 클락힐즈를 구입할 수 있다. 또 비자 만료기간 없이 필리핀 체류가 가능하다.


필리핀에 무기한 체류할 수 있는 은퇴비자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2만달러를 영구적으로 예치하거나 5만달러를 임시로 예치하는 방법이 있다.

임시로 예치한 5만달러는 은퇴비자 취득 뒤 은퇴시설물로 등록된 부동산 구입 자금으로만 사용할 수 있는데 이번에 더샵 클락힐스가 은퇴시설물에 등록됨으로써 추가 예치 부담을 덜게 됐다.


포스코건설은 ‘더샵 클락힐즈’ 계약자들을 위해 은퇴청과 두 달가량 소요되는 은퇴비자 취득기간을 한 달로 줄이기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라 앞으로 행정절차와 기간이 더 단축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더샵 클락힐즈’는 지하 1층~지상 21층, 콘도미니엄 5개동, 스튜디오에서 4베드 타입까지 총 552가구로 구성되며 1인 가구뿐만 아니라 4인 가족까지 용도에 따라 평면을 선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