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신도시 디원시티 투시도. /사진=대림산업
한강신도시 디원시티 투시도. /사진=대림산업
김포 도시철도(김포골드라인) 개통으로 한강신도시 일대 수익형부동산이 주목 받는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대림산업이 짓는 ‘한강신도시 디원시티’는 최근 개통된 김포도시철도 양촌역 역세권에 자리한다.

김포도시철도 양촌역에서 350m 떨어져 있어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또 이마트, 호수공원, 복합환승센터 등이 들어선 중심상업지구 바로 앞에 위치해 각종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건물은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며 지식산업센터 397실과 상업시설 90실, 기숙사 180실이 들어선다. 지하 4층~지하 2층은 주차시설, 지하 1층은 상업시설이다. 1층은 4면 개방형 테라스 상가며 2층은 업무 주거 쇼핑을 하나로 잇는 동선, 3~10층은 업무시설로 분양된다.

한편 한강신도시 디원시티 입주 기업에는 취득세 50%, 재산세 37.5% 감면 등 다양한 세제 혜택이 주어진다. 과밀억제권역에서 이주할 시에는 법인세가 4년간 100% 감면된다.


또 분양가의 최대 80%를 저금리로 대출 가능해 입주비용에 대한 부담 또한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중도금 무이자 대출 혜택도 제공되며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으로 입주 비용도 낮아지고 저렴한 관리비도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