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중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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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수출중소기업의 육성 및 유관기관 지원활동 추진을 위한 '2019년 제3차 부산수출지원정책협의회'를 2일 부산 창조경제혁신센터 4층 컨퍼런스룸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내수 및 수출초보기업을 수출 중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동 협의회는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KOTRA 등 부산지역 10개 수출유관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협의회는 일본수출규제로 인한 기관별 대응방안과 실적을 점검하고 수출클럽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정책협의회에 앞서 지난 9월18일에는 수출지원실무협의회를 개최하여 수출정책협의회 의결사항 및 수출기업 애로사항의 실무적 이행방안 등 후속 조치와 연계하여 실질적인 현장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하였다.


조종래 부산중기청장은 “일본수출규제, 미․중 무역분쟁 심화 및 중국 경기 둔화에 따른 수출 하락세로 중소기업의 경우 수출전선에 어려움이 많지만 수출의지가 있는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수출지원기관들과 협력 및 지원을 통해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