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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기상청 제공 |
19호 태풍 하기비스의 발생 가능성에 이목이 집중됐다. 앞서 제18호 태풍 미탁은 3일 낮 12시경 울릉도 북북서쪽 약 60㎞ 부근 해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됐다.
지난 3일 민간 기상전문업체 윈디닷컴에 따르면 제19호 태풍 하기비스가 이르면 오는 10일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19호 태풍 하기비스 소식에 누리꾼들은 "제발 우리나라로 안오기를", "지금도 국민들 힘든데 태풍이라도 그만와라", "피해 없었으면 좋겠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하기비스'는 필리핀이 제출한 태풍 이름으로 '빠름'을 의미한다. 그러나 '하기비스'가 발생한다 하더라도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지는 미지수다. 다만 이전 태풍들이 거쳐온 경로를 고려했을 때 유사한 방향으로 북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유독 한반도에 태풍이 많이 찾아오는 이유는 북태평양 고기압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태풍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이동하는 특성을 지니는데, 규슈 인근 해상의 북태평양고기압이 세력을 수축하지 않아 일본이나 태평양으로 이동해야 할 태풍이 한반도로 향하고 있다.
지난 3일 민간 기상전문업체 윈디닷컴에 따르면 제19호 태풍 하기비스가 이르면 오는 10일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19호 태풍 하기비스 소식에 누리꾼들은 "제발 우리나라로 안오기를", "지금도 국민들 힘든데 태풍이라도 그만와라", "피해 없었으면 좋겠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올해 유독 한반도에 태풍이 많이 찾아오는 이유는 북태평양 고기압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태풍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이동하는 특성을 지니는데, 규슈 인근 해상의 북태평양고기압이 세력을 수축하지 않아 일본이나 태평양으로 이동해야 할 태풍이 한반도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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