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지키기 범대위 발기인대회 포스터, / 사진제공=이재명지키기 범국민대책위
이재명 지키기 범대위 발기인대회 포스터, / 사진제공=이재명지키기 범국민대책위
'경기도지사 이재명 지키기 범국민대책위원회'가 지난 달 출범한 데 이어 오는 9일 발기인 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범대위는 지난 달 25일 1차 발기인 명부를 공개하면서 국회 정론관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가진 데 이어 오는 9일 오후 2시 수원 경기도청 정문 앞에서 발기인 대회를 개최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범대위는 이날 발기인 대회를 통해 2차 발기인 명단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 총회를 열고 조직구성과 운영방안 마련, 향후 사업계획 등을 논의한다.

범대위 측에 따르면 "발기인대회 주요 참가자는 함세웅 신부, 이종석, 이부영, 김홍걸 외 인사를 중심으로 현재 섭외중"이라고 밝히고, 범대위 대표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바 없지만 범대위를 대표하는데 손색이 없고 국민여러분께서 보시기에도 신뢰가 가는 분들이 자연스럽게 추대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조심스럽게 점첬다.


범대위 측은 이날 참석 인원에 대해서는 발기인대회 참석의사를 밝힌 3800명 선으로 보고있다.

한편 범대위는 임시조직으로 목적이 달성되면 자연 해산되는 한시조직이므로 가급적이면 집행기구를 중심으로 단순한 구조로 만들 것 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