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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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횡성군에서 열린 횡성 한우축제에 주말을 맞아 3000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이번 축제는 오는 6일까지 횡성군 횡성읍 섬강둔치 일원에서 이어진다.

횡성 한우축제에서는 횡성한우를 직판장에서 시중가보다 약 20% 저렴하게 구입해 판매장 앞 구이터에서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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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스템프 투어, 한우부위 맞추기 퀴즈, 한우 통바비큐, 한우구이터, 발골퍼포먼스, 빛축제, 막걸리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행사 마지막날인 6일에는 가수 임창정이 축하 공연을 한다.이후에는 불꽃놀이가 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횡성 한우축제는 2004년 시작된 이후 올해로 15회를 맞았다. 이번 축제기간 참여농가는 67곳으로 지역 특산물인 더덕, 사과, 대추뿐만 아니라 찐옥수수 등 향토음식도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