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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시스 |
현대제철이 ‘행복일터 안전·환경자문위원회’의 위원장으로 법무법인 지평 김지형 대표변호사를 7일 위촉했다.
이번 현대제철 자문위원회는 안전 및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5월 발족한 기구다. 학계·법조·안전·환경·보건 등 각 부문을 대표하는 13명의 전문가들로 구성해 안전 및 환경 분야에 대한 사내 제반현황을 심층적으로 검토하고 조언하는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현재 현대제철이 추진하고 있는 ‘종합안전개선대책안’을 비롯한 회사의 안전 및 환경 부문의 각종 정책수립에 조언하고 있으며 현대제철은 이를 바탕으로 밀도 높은 안전·환경 관리시스템을 완성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새로 위촉된 김지형 변호사는 대법원 대법관 출신으로 그동안 다양한 사회적 갈등사안을 중재해 왔다.
현대제철 안전·환경자문위원회는 올해 12월까지 운영하며 필요할 경우 활동기간을 연장할 예정이다.
자문위원회 구성으로는 위원장에 김지형 법무법인 지평 대표변호사와 부위원장 윤양배 대한산업안전협회 회장을 비롯해 위원으로 ▲강만구 안전보건진흥원 원장 ▲권창영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김치년 한국산업보건학회 회장 ▲김태훈 호서대학교 안전공학과 부교수 ▲어기구 제20대 국회의원 ▲전의찬 세종대 환경에너지융합학과 교수 ▲정동민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 ▲정영무 한겨레신문 고문 ▲정지연 용인대 산업환경보건학과 교수 ▲정진우 서울과학기술대 안전공학과 교수 등이 자리했다. 일부 위원은 본인의 요청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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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준 기자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