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이 지난 7일 경북 김천 실내스포츠수영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위로 들어온 뒤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뉴스1
박태환이 지난 7일 경북 김천 실내스포츠수영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위로 들어온 뒤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뉴스1

'마린보이' 박태환(인천시체육회)이 전국체전 2관왕에 오르며 건재함을 알렸다.

박태환은 지난 7일 경북 김천 실내스포츠수영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6초90으로 결승점에 선착했다.


결승에서 레이스를 펼친 8명 중 1분40초대 기록은 박태환 만이 달성했다. 2위 허원서(인천시청)는 1분50초36으로 2위에 올랐다.

박태환은 전날 계영 800m에서도 금메달을 딴 데 이어 이날 200m 자유형에서도 1위에 오르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