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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종로구 관훈동 SK건설 사옥. /사진=김창성 기자 |
발행금리는 민간채권평가회사에서 제공한 금리(민평금리) 대비 0.31%포인트 낮춰 오는 11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SK건설에 따르면 지난 2일 실시한 SK건설의 회사채 수요 예측에서 모집 금액 800억원의 4배를 뛰어넘는 약 3300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특히 자산운용사 등 기관투자가들의 참여 비중이 대다수를 이뤘다. 발행금리도 2%대로 진입하면서 금리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SK건설은 이번 회사채 수요예측 흥행을 통해 금융시장에서 기업가치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자평했다.
한편 SK건설의 제160회 회사채(신용등급 A-)는 3년 만기물로 오는 14일에 발행된다. 대표주간사는 SK증권과 NH투자증권이고 인수단은 미래에셋대우와 DB금융투자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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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