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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을 앞구도 잇단 태풍과 가을장마로 생육이 부진해 배추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상인들이 산지에서 올라온 배추를 정리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배추(고랭지·10㎏)의 도매가격은 2만2000원으로 전주 1만7800원대비 23.6% 상승했다. 1년 전 같은 기간 9800원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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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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