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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오후 8시 화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H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네 골을 터뜨린 김신욱(왼쪽). /사진=뉴스1 |
대한민국 대표팀의 공격수 김신욱이 홀로 네 골을 터뜨렸다.
전반전에만 5골을 터뜨린 한국은 후반 10분 김신욱이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이제 경기 관전 포인트는 한국이 얼마나 더 많은 득점에 성공할 수 있는 지로 바뀌었다.
여기에 김신욱이 또 한 번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19분 홍철의 크로스를 받은 김신욱이 높은 타점으로 헤더 골을 터뜨리면서 스리랑카를 좌절시켰다.
후반전이 진행 중인 가운데 한국이 7-0으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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