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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오후 8시 화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H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팀의 8번째 골을 넣은 권창훈. /사진=뉴스1 |
대한민국이 스리랑카를 상대로 몇 수 위의 경기를 펼치는 가운데 권창훈도 오랫만에 대표팀에서 골맛을 봤다.
전반전에만 5골을 터뜨리며 앞서간 한국은 후반 들어서도 김신욱이 두 골을 추가했다. 김신욱은 홀로 네 골을 터뜨리는 기쁨을 누렸다.
이날 교체 출전한 권창훈도 골맛을 봤다. 후반 31분 황희찬의 컷백 패스를 받은 권창훈이 정교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현재 후반전이 진행 중인 가운데 한국이 8-0으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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