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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수미 성남시장이 11일 탄천에 전시된 빛의 예술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 이하 사진제공=성남시 |
은수미 성남시장은 지난 11일 “예술작품이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탄천을 새롭게 느낄 수 있게 한다”며 “탄천이 새로운 복합 문화의 공간으로 재탄생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았다”고 평했다.
이어 “올해는 돼지열병과 태풍피해와 같은 국가적인 어려움에 동참하고자 행사를 축소했지만 내년에는 또 다른 시도로 탄천을 예술로 제대로 느낄 수 있게 시민들께 선보이겠다”고 전해 아쉬움과 동시에 포부를 드러냈다.
성남시가 10년 만에 성남의 대표 축제로 기획한 이번 행사는 올해 발생한 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동참하기 위해 축하공연과 플레시몹 등 부대 행사는 전면 취소하고 빛 조형물 야외전시와 관내 초등학생들의 그림으로 만들어진 아트체어 전시만 진행하는 것으로 대폭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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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