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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그라운드X |
클레이튼 호라이즌은 그라운드X의 블록체인플랫폼 ‘클레이튼’(Klaytn)을 활용해 비앱을 개발하고 참여하는 공모전 형태의 행사다. 신규 블록체인 개발자는 물론 기존 이더리움 등 다른 플랫폼 기반으로 블록체인서비스를 운영중인 개발자도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제출된 결과물은 클레이튼 서비스 파트너들로 이뤄진 심사위원들이 심사할 예정이다. 주요 심사기준은 ▲블록체인기술을 통해 차별화된 가치를 줄 수 있는 서비스 ▲실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서비스 ▲서비스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UX)이 잘 적용됐는지 여부다.
심사 결과에 따라 상금은 클레이튼의 토큰인 ‘클레이’(KLAY)로 제공된다. 1~5등까지의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10만달러(약 1억2000만원) 상당의 클레이를 제공한다.
이어 6~10등의 경우 상금 5만달러(약 6000만원) 상당의 클레이를 지급하며 11~15등까지는 상금 3만달러(약 3500만원)에 달하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다. 수상자는 다음달말 발표할 예정이다.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는 “사용자가 클레이튼 기반의 다양한 블록체인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며 “경쟁력있는 비앱을 확보해 블록체인 대중화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라운드X는 오는 23일 두번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AMA)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관련 상세정보는 클레이튼 공식 트위터에 게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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