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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와 세종시, 자율주행차 개발 및 서비스 실증 업무협약 체결. /사진=울산시 |
국가혁신클러스터 사업은 비수도권 14개 시·도별 혁신도시와 산업단지 등을 연결해 지역 혁신성장거점을 육성하는 것이다. 해당 사업은 2022년까지 추진되며 2020년까지 총 1551억원이 투입된다. 정부는 이번 사업으로 2022년까지 신규 고용 6866명, 사업화 매출 1조7000억원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 시작인 울산시와 세종시의 업무협약식이 전날 울산시청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울산시와 세종시, 울산테크노파크, 세종테크노파크는 자율주행차 개발 및 서비스 실증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울산시는 2022년까지 자율주행차를 개발한다. 세종시는 울산시가 개발한 전기·수소 기반 자율주행차를 활용해 자율주행 서비스 실증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 세종시의 경우 지난 7월 자율주행차 규제 자유특구로 지정돼 현재 기술개발 및 실증연구 사업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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