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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노사가 마라톤 협상 끝에 어렵게 합의점을 찾은 16일 오전 서울 지하철 1호선 시청역에서 시민들이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노사의 합의 내용은 임금 1.8% 인상, 안전 인력 242명 증원 추진, 임금피크제 운영 문제 해결을 위한 노사 공동 논의, 직원 근무환경 개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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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규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장동규 기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