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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지엠 비정규직 노동자 복직 요구, 2000명 대규모 집회. /사진=뉴스1 |
해고노동자 25명이 지난 8월6일 한국지엠 본사 정문 앞에서 고공투쟁을 시작한지 52일 만의 일이다. 민주노총은 지난 10일 비정규직 해고자 문제를 논의하고자 고용노동부 인천북부지청의 중재로 노사정 간담회가 열렸지만 한국지엠 측이 책임있는 답변을 회피했다고 주장했다.
집회 측에 따르면 이날 집회에 참석한 민주노총 조합원은 2000여명이다. 이들은 집회 후 한국지엠 본사 정문에서 서문까지 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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