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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미지투데이. |
증권업종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4분기 기대감도 그리 좋지 못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KTB투자증권은 21일 오후 2시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24% 내린 2395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리츠종금증권(-1.95%), 한화투자증권(-1.44%), 유진투자증권(-1.16%), 키움증권(-1.15%), 한국금융지주(-1.00%), 유안타증권(-0.95%), 미래에셋대우(-0.83%), 교보증권(-0.76%) 등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강세를 보이는 종목은 상상인증권(2.15%), 대신증권(1.20%), 한양증권(0.40%) 정도에 불과하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보다 3.05포인트(0.15%) 상승한 2063.74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업종 약세는 금리는 3~4분기 실적 전망이 그리 좋지 못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강승건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3분기 실적이 평이한 수준으로 회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달 이후 금리 상황은 4분기 실적에 부진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부동산 관련 불확실성 확대와 투자금융(IB) 수익의 성장 둔화, 고객 관련 리스크 확대 증가 등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증권업종에 대한 모멘텀이 약화되고 있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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