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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24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실적이 되살아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42만원으로 종전보다 7.7% 상향 조정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날 3분기 매출액이 1848억원, 영업이익은 2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9%, 125.6% 각각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서미화 애널리스트는 “정기 유지보수 이후 1, 2공장 가동률 확대와 3공장 생산분에 대한 매출 인식이 반영되면서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며 “회계이슈로 어려웠던 수주활동이 점차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소규모 위탁생산(CMO) 수주달성은 지속 발생하고 있고 해외 수주마케팅도 적극적으로 진행 중”이라며 “환율 영향으로 매출증가율은 10.9%에서 11.3%로, 영업이익률은 3.3%에서 4.6% 수준으로 재추정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아있는 리스크 요인은 검찰소송이 종료되지 않은 것”이라며 “3공장 목표 수주 및 가동률은 해당 이슈가 종결된다면 빠르게 정상화할 수 있는 문제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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