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렉스턴스포츠칸./사진=쌍용자동차
2020 렉스턴스포츠칸./사진=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가 오는 30일 서울 성수동 어반소스에서 ‘핼러윈 드레스-업 칸’ 전시 이벤트를 실시한다. 

24일 쌍용차에 따르면 이날 행사장에는 핼러윈 콘셉트로 특별히 튜닝한 렉스턴스포츠칸을 전시하며 좀비와 뱀파이어를 비롯해 핼러윈 분위기에 맞추어 꾸며진 현장에서 특수분장한 모델과 함께 인증샷을 찍을 수 있는 전시존을 구성한다. 즉석에서 폴라로이드 사진도 증정한다.


쌍용차는 행사를 앞두고 SNS를 통해 Trick-or-treat(핼러윈에 아이들이 이웃집에 과자를 조르며 하는 말, 또는 그 놀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쌍용차 SNS 팔로윙 선착순 500명에게 행사 당일 어반소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음료쿠폰을 증정한다.

이날 전시하는 렉스턴스포츠칸은 지난 9월 내외관 디자인을 중심으로 한 스타일 업그레이드 및 상품성 개선이 이루어진 2020년형 모델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열정적으로 재미를 추구하고, 적극적인 개성표현을 즐기는 렉스턴 스포츠 오너들은 튜닝에서도 누구보다 앞서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쌍용차는 지난 2017년 홍대, 이태원 등 핼러윈 파티가 열리는 ‘핫플레이스’를 중심으로 핼러윈 로드쇼를 2018년엔 고객 전용 쌍용어드벤처 오토캠핑빌리지에서 핼러윈을 주제로 쌍용패밀리데이(SFD)를 개최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고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