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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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지역 건강보험료를 신용카드 자동이체로 내면 200원이 감액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에 따라 계좌 자동이체 외에 신용카드 자동이체도 지역 건강보험료 감액 혜택 대상에 포함된다고 24일 밝혔다.


납부기한 내 이달 지역 건강보험료를 신용카드 자동이체로 내면 11월 보험료에서 200원 감액을 시작으로 매월 계좌 자동이체와 동일한 혜택을 받는다.

건강보험공단은 고지서 수납수수료, 우편(인쇄)비 등을 고려해 지역 건강보험료를 계좌로 자동이체하면 다음달 200원을 감액하고 있다.


8월 보험료 기준으로 건강보험료 자동이체 450만가구(자동이체 신청률 59%) 중 신용카드로 자동이체를 하는 57만세대에 연간 13억원 보험료 감액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