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츠가 상장 첫날 20%대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롯데리츠는 30일 오전 9시3분 현재 시초가 대비 20.0% 오른 오른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리츠는 부동산투자회사법에 따른 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로 지난 3월 설립됐다. 편입자산은 롯데쇼핑의 백화점 4곳, 마트 4곳, 아울렛 2곳 등 10곳이다.

앞서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2일까지 진행된 국내외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358.0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공모가는 밴드(4750~5000원) 최상단인 5000원으로 확정됐다.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청약에서도 63.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상장으로 4299억원을 조달하게 되며 이 자금은 롯데리츠가 롯데쇼핑의 현물출자로 소유권 이전을 완료한 롯데백화점 강남점을 제외한 잔여 점포의 매매대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