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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30일 오후 열린 2019년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내년 애플의 5G 단말기가 출시 되기 전 북미시장과 국내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밝혔다. 또 “중저가 스마트폰의 주문자상표부착방식(ODM)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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