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사진=대한항공 |
안면인식 탑승 서비스는 승객이 탑승구 앞에서 안면인식 기술이 장착된 디지털 카메라가 탑승객의 얼굴 사진을 찍어 여권 및 탑승권 정보와 일치하는지 자동으로 확인하는 것이다. 신원 확인의 효율성과 보안성이 강화되며 항공기 탑승절차에 걸리는 시간도 단축되는 효과가 있다.
대한항공은 ‘원 아이디’(One ID)의 핵심 기술인 생체정보 기반 인공지능 기술을 앞장서 도입해 4차 산업혁명 흐름에 적극 대응하고 고객에게 새롭고 편리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안면인식 탑승 서비스를 적극 도입 중이다.
원 아이디 계획은 공항, 출입국기관, 항공사가 각각 진행하던 신원확인 절차를 승객의 생체식별 정보를 활용, 하나로 통일해 여객 수속을 간소화하는 내용이다. 지난 6월 한국에서 개최된 제75차 IATA 연차 총회에서 회원사의 만장일치로 통과된 바 있다.
대한항공은 현재 싱가포르, 로스앤젤레스 공항에서 해당 공항당국의 안면인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애틀랜타 공항에서는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의 조인트벤처 협력 차원에서 기술협력으로 안면인식 탑승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한편 대한항공은 다음달 애틀랜타 공항에 이어 오는 12월 뉴욕 공항까지 안면인식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