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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주항공 |
7C207편 회항건은 지난 25일 오후 8시50분쯤 김해공항을 출발한 제주항공 여객기가 이륙 44분 만에 긴급 회항한 것을 말한다.
이를 두고 각종 의혹이 쏟아졌다. 일부 매체는 소프트웨어 결함이 원인이며 이륙 전 제주항공 측이 고장을 인지했음에도 출발했다고 보도했다. 제주항공은 “자동조종 관련 핵심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단순한 버튼 부작동에 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장을 사전에 인지하고도 출발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항공기 정비 및 운항조건은 제작사와 항공안전 당국에서 허가한 매뉴얼 및 운항기준에 의해 결정된다”며 “항공기에 이상이 있을 경우 당장 고쳐야 하는 것과 며칠 뒤 수리해도 되는 것이 메뉴얼화돼 있다. 최소장비목록에 부합됐기에 운항을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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