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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판 커리. /사진=로이터 |
미국프로농구(NBA) 간판 스타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골절 부상을 당했다.
커리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19-2020 NBA 피닉스 선즈와의 경기에 출전했다.
그는 이날 경기 2쿼터 도중 슛을 쏘고 내려오는 과정에서 상대 선수 애런 베인즈에게 왼손이 깔리며 부상을 입었다.
곧바로 교체돼 라커룸으로 향한 커리는 골절상 판정을 받아 한동안 전력에서 이탈하게 됐다.
골든스테이트는 최근 5시즌 연속 NBA 파이널에 출전한 강호지만, 올 시즌은 케빈 듀런트(브루클린 네츠)의 이적과 클레이 톰슨의 부상으로 전력에 누수가 생긴 상황이다. 커리까지 불의의 사고로 공백을 가지게 되면서 골든스테이트의 고민은 깊어지게 됐다.
한편 골든스테이트는 이날 경기에서 110-121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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