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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1일 삼성전자에 대해 연말 이후 반도체업황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6만3000원으로 종전보다 6.8% 상향 조정했다.
전날 삼성전자는 올 3분기 매출은 62조원, 영업이익은 7조78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0.5%, 17.9% 각각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박유악 애널리스트는 “반도체 부문의 수익성은 예상보다 부진했지만 IT모바일(IM)과 디스플레이 부문의 실적이 기대치를 상회했다”며 “디램은 소재 이슈로 인한 미세공정 전환이 일부 지연됐고 낸드는 92단 V-NAND 신규 램프 업 비용으로 인해 수익성이 악화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4분기 매출액은 61조5000억원, 영업이익은 6조600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1%, 15% 각각 감소할 전망”이라며 “비수기에 접어든 IM과 디스플레이 부문의 실적 감소가 예상되는 데 반해 반도체 부문은 지난 1년여간의 하락세를 마무리하면서 실적 저점을 지나갈 것으로 판단된다”고 내봤다.
그는 “연말연초는 내년도 메모리 반도체의 업황 개선 폭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높아지면서 주가의 추가 상승이 나타나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디램의 경우 일부 제품의 가격 상승이 나타날 가능성이 존재해 주가에 대한 시장의 눈높이를 높이기에 충분하다”고 밝혔다.
전날 삼성전자는 올 3분기 매출은 62조원, 영업이익은 7조78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0.5%, 17.9% 각각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박유악 애널리스트는 “반도체 부문의 수익성은 예상보다 부진했지만 IT모바일(IM)과 디스플레이 부문의 실적이 기대치를 상회했다”며 “디램은 소재 이슈로 인한 미세공정 전환이 일부 지연됐고 낸드는 92단 V-NAND 신규 램프 업 비용으로 인해 수익성이 악화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4분기 매출액은 61조5000억원, 영업이익은 6조600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1%, 15% 각각 감소할 전망”이라며 “비수기에 접어든 IM과 디스플레이 부문의 실적 감소가 예상되는 데 반해 반도체 부문은 지난 1년여간의 하락세를 마무리하면서 실적 저점을 지나갈 것으로 판단된다”고 내봤다.
그는 “연말연초는 내년도 메모리 반도체의 업황 개선 폭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높아지면서 주가의 추가 상승이 나타나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디램의 경우 일부 제품의 가격 상승이 나타날 가능성이 존재해 주가에 대한 시장의 눈높이를 높이기에 충분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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