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엠반도체, 일반청약 경쟁률 321.09대 1… 오는 7일 상장

다음달 7일 상장 예정인 아이티엠반도체가 지난달 30~31일 양일간 일반투자자 대상으로 공모 청약을 진행한 결과 321.09대 1의 청약률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일반투자자 청약은 전체 공모주식 505만주 중 20%인 101주에 대해 진행됐다. 청약에는 총 3조2430만1810주가 접수됐으며 증거금은 4조2159억원으로 집계됐다. 최근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에서는 공모가가 밴드 최상단인 2만6000원으로 확정됐다.


아이티엠반도체는 내달 4일 증거금 납입 및 환불을 거쳐 7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아이티엠반도체는 2차전지용 반도체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보호회로를 패키지화한 POC와 PMP가 주력 제품이다.


지난해 기준 휴대폰, 웨어러블기기, 태블릿 등의 글로벌 소형 IT 보호회로 시장의 22%를 점유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배터리 보호회로 시장 단독 기준으로는 업계 1위로 26%를 차지하고 있다.

나혁휘 대표는 “사업 성장뿐 아니라 투명경영과 주주이익 환원에도 앞장서 코스닥 상장 업체로서의 의무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