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사진=쉐보레
콜로라도. /사진=쉐보레
한국지엠은 지난달 내수 및 수출을 포함한 판매실적이 총 3만158대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이 기간 내수판매는 총 6394대로 전월 대비 23.7% 늘었다. 스파크가 전월 대비 8.6% 증가한 2979대 팔려 전체 내수실적을 견인했다. 트랙스는 971대 팔리며 전월 대비 11.5% 늘었고 말리부는 723대로 전월 대비 20.1%의 증가세를 보였다. 볼트EV는 지난달 640대가 팔렸다.


지난달 출고가 본격화한 콜로라도는 1주일도 안되는 기간에 143대가 고객에게 인도되며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실감케 했다.

시저 톨레도 한국지엠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최근 콜로라도와 트래버스의 성공적인 출시가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볼트EV 등 기존의 주력 판매 모델과 어우러져 쉐보레 브랜드 전반에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쉐보레는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임으로써 국내 고객들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