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5일 메리츠종금증권에 대해 3분기 양호한 실적을 바탕으로 배당 기대감이 높아졌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000원을 유지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의 올 3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1044억원을 기록하며 7분기 연속 1000억원대 이익을 시현했다. 이러한 이익을 바탕으로 지난달 5일 주가 기준 기대되는 배당수익률은 약 5.2% 수준이다.

김지영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투자은행(IB) 부분의 견고한 이익 지속성을 확인시켜 줬고 경쟁사 대비 높은 배당수익률도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