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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차 북·미 정상회담 첫날인 지난 2월27일 베트남 하노이 국제 미디어센터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회담이 생중계 되고 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
5일 오전 9시25분 현재 금강산 관광지구에 골프장과 리조트 운영권을 보유한 아난티가 전 거래일보다 2.58%(300원) 오른 1만1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금강산 관광 경협주인 현대엘리베이(2.53%), 건설 경협주인 현대건설(3.04%), 일신석재(1.94%), 제이에스티나(2.10%), 신원(2.21%) 등이 오름세다.
국정원은 전날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의 국정감사서 3차 북미 정상회담이 12월에 열릴 경우 앞서 11월에서 늦어도 12월 초 북미 실무회담이 개최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이날 국정원은 "10월 스톡홀름(북미 실무협상)이 별 성과가 나지 않았다"며 "(북미 정상회담을 12월에 한다는) 전제가 유효하다면 (실무회담을) 11월에는 할 것이고, 아니라면 (정상회담 전) 12월엔 반드시 할 것으로 추측한 것"이라고 보고했다.
앞서 지난달 23일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금강산에 위치한 남측시설 철거를 지시했단 소식에 관련주가 하락세를 나타냈다. 최근 한달새 악재성과 호재성 이슈에 따른 남북경협주가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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