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CP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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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소재 글로벌 게임사 CCP게임즈가 오는 14일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에서 ‘이브 온라인’의 한글화 버전을 최초 공개하고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브 온라인은 끝없는 우주를 배경으로 한 SF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이용자는 이브 온라인의 높은 자유도로 행성을 개발하거나 우주 함대간 전쟁을 벌이는 등 다양한 스토리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전세계 단일 서버로 미국, 독일, 러시아, 일본 등 이용자와의 멀티플레이도 가능하다.


CCP게임즈는 이브 온라인 한글화 작업을 통해 인공지능(AI) 가이드 ‘아우라’(Aura), ‘캡슐리어의 탄생’ 소개 영상, 함선 피팅시스템, 기술 훈련 등 게임 필수요소에 대한 국내 이용자의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지스타 기간 동안 부스에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부스내 마련된 PC를 통해 이브 온라인 한글화 버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2대2 대전, 최후의 1인을 가리는 배틀 게임, PvE 중심의 인스턴트 던전 콘텐츠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도 가능하다. 현장 이벤트에 참여하는 관람객은 한글화 출시를 기념해 특별 제작된 인게임 아이템 등 특별한 혜택도 얻을 수 있다.


힐마 패터슨 CCP게임즈 대표는 “지스타에서 이브 온라인 한글화 버전을 공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이브 온라인 커뮤니티인 뉴 에덴에서 한국인 캡슐리어를 처음 만나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힐마 패터슨 대표는 오는 15일 오후 2시 지스타 콘퍼런스 ‘G-CON 2019’의 키노트 강연자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