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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희 포드코리아 사장./사진=포드코리아 |
정재희 사장은 이날(5일) ‘6세대 익스플로러 출시행사’가 끝난 후 기자와 만나 쉐보레 트래버스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트래버스? 그런 차도 있었냐?”고 답했다. 그러면서 “(포드는) 트래버스를 경쟁모델로 보지 않는다, 성능부분에서 익스플로러보다 떨어져도 한참 뒤처져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트래버스의) 스펙을 조목조목 뜯어보면 얼마나 부실한지 알 수 있다”고 전했다.
‘올 뉴 익스플로러’는 지능형 사륜구동(4WD)과 7가지 주행 상태를 갖춘 지형 관리 시스템(TMS)을 통해 전 세대보다 개선된 주행능력이 강점이다. 2.3L GTDI 엔진이 장착됐으며 최고출력 304마력, 최대토크 42.9 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10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으며, 전 세대 대비 1㎞/ℓ 개선한 8.9㎞/ℓ(복합연비 기준)를 달성했다.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 충돌 회피 조향 보조 기능, 충돌 방지 보조 시스템, 차선 유지 시스템 등이 통합된 운전자 지원 시스템 ‘코-파일럿 360 플러스’를 통해 안전한 운행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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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준 기자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