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100여년 불 밝힌 남해 최초의 거문등대
거문등대는 거문도 수월산(128m) 끝머리에 있는 동양 최대의 등대다. 일제가 1905년 세운 남해 최초의 등대(오른쪽)로, 현재는 새로 세운 등대가 불을 밝히고 있다. 거문등대의 불빛은 동쪽으론 일본의 규슈, 서쪽으론 동지나해까지 퍼져 나간다. 거문등대의 조망은 좋다. 남해 먼바다의 검푸른 물빛과 어우러진 해벽은 장관이다. 한편 거문등대에서는 예약제에 따라 무료로 등대스테이를 할 수 있다. 단 가족에 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