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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청 전경. / 사진제공=성남시 |
이는 방과 후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발달장애인 가족의 부담을 덜고 대상 학생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처음 도입한 사업이다.
발달장애학생이 취미, 여가, 직업 탐구, 관람 체험 등의 방과 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한달에 44시간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지급한다.
성남시가 앞서 공모로 선정·지정한 수정구 태평동 성남마음드림, 중원구 도촌동 새날아동상담교육센터, 분당구 서현동 드림온아트 등 3곳에서 2~4명씩 소규모로 이뤄지는 방과 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원하는 기관에서 평일 오후 4시~7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사이에 바우처를 사용하면 된다.
서비스 대상은 일반 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에 다니는 만 12세 이상~만 18세 미만의 발달장애 학생이며, 지원 대상은 40명이다. 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등 방과 후 활동 서비스와 유사한 서비스를 이용 중인 학생은 제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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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