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슈퍼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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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2012년 사이 출생한 국내 Z세대들은 ‘페이스북 메신저’, ‘트위치’, ‘브롤스타즈’ 등의 애플리케이션(앱)을 선호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1일 모바일 데이터 분석플랫폼인 앱애니는 ‘Z세대를 사로잡는 방법’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앱애니는 5개 카테고리에서 한국 전세대 실사용자 기준으로 상위 10위 앱을 선정하고 관련 앱중 전체 대비 Z세대 실사용자 비율이 많은 앱 순위를 발표했다.


분야별로 보면 소셜 및 커뮤니케이션 카테고리의 경우 ‘페이스북 메신저’가 가장 높은 Z세대 지수를 기록했다.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는 ‘트위치’가 가장 높았고 게임의 경우 ‘브롤스타즈’를 가장 즐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쇼핑과 금융분야는 각각 ‘위메프’와 ‘토스’가 1위를 차지했다고 앱애니는 설명했다.

/사진=앱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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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트위치는 전세계적으로 Z세대가 가장 선호하는 앱으로 10개국 중 7개국에서 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 1위를 차지했더. 앱애니는 보고서에서 “Z세대를 위한 브랜드 파트너십으로 가장 이상적인 후보”라고 설명했다.

브롤스타즈도 주요 10개국중 4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한국 Z세대들이 브롤스타즈를 할 확률은 국내 전체 스마트폰 사용자보다 5배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앱애니 관계자는 “Z세대는 이전 세대와 선호하는 앱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기업들은 Z세대에 맞춘 모바일 전략이 필요하다”며 “스마트폰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기업들은 도태되고 경쟁사에 의해 잠식 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Z세대를 사로잡는 방법 보고서 전문은 앱애니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