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스 에어팟 프로 사전예약. /사진=애플 제공
윌리스 에어팟 프로 사전예약. /사진=애플 제공

애플이 지난달 30일 출시한 차세대 무선 이어폰 ‘에어팟 프로’ 사전예약이 오늘(11일)부터 시작된다.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 윌리스는 지난 8일 에어팟 프로 사전예약을 이날부터 실시하며 오는 13일 제품을 순차 배송한다고 밝혔다.


에어팟 프로는 새로운 경량의 인이어 디자인으로 주변 소음을 제거하는 맞춤형 노이즈 차단 기능인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을 갖췄다. 이는 이번 에어팟 프로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능. 이 기능은 주변 소음을 감지해 그에 맞는 반대 소음을 냄으로써 소음을 상쇄하는 기술이다.

제품은 사람 귀 굴곡에 따라 변형되는 세 가지 다른 크기의 실리콘 이어팁을 제공하며, 땀과 습기에 강한 생활 방수 성능도 갖췄다. 이외에 사용자의 귀 형태에 맞춰 음악의 저-중 주파수를 자동으로 조율하는 적응형 EQ(이퀄라이저) 기능도 제공한다.


에어팟 프로는 이전 제품인 에어팟과 같은 최대 5시간까지 연속 재생이 가능하다. 노이즈 캔슬링을 활성화했을 때는 최대 4시간30분 재생, 최대 3시간30분의 통화 시간을 지원한다. 국내 판매가격은 32만9000원이다.

한편 윌리스는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한정 수량에 한 해 2만원 할인된 30만9000원에 에어팟 프로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