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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KDN이 지난 13일 서울코엑스에서 열린 제45회 국가품질영영대회에서 9년 연속 품질 경쟁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가운데 한전KDN 김봉균 경영기획처장(사진 중앙)과 담당직원들이 수상의 기쁨을 사진으로 남기고 있다./사진제공=한전KDN |
14일 한전KDN에 따르면 지난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5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수여하는 품질경쟁력우수기업으로 9년 연속 선정됐다.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1등급을 달성 한 것이다.
이번 심사에서 한전KDN은 2025 비전인 'Smart Energy ICT Leader'를 실현하기 위해 중장기 목표와 경영방침을 설정 조직구성원들과의 소통확대에 주력하고 있는 점과, 품질경영시스템의 개발 및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한전KDN은 1997년도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ISO/IEC 20000, 27001 및 CMMI(능력성숙도통합모델) 3회 연속 재인증 등 국제품질 규격 인증과 정부기관의 인증 등 지속적인 품질경영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사이버해킹 등 전력산업의 정보보안 위협에 적극 대응하고자 공기업 최초로 전력IT서비스에 ISO/IEC 20000(IT서비스)과 27001(정보보안경영시스템) 동시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한전KDN 박성철 사장은 "앞으로도 전력ICT공기업으로서 체계적인 품질경영 활동을 통해 미래가치를 창출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품질경쟁력우수기업 선정제도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했다.
또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기업 현장으로 방문해 품질경영 시스템 전반을 평가하고 그 성과가 탁월한 우수기업을 선정, 공표함으로써 지속적인 품질경영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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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