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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훈 농협은행장/사진=농협은행 |
다음달 CEO의 임기가 만료되는 농협금융의 계열사는 농협은행·생명·손해보험·캐피탈 4곳이다. 임추위는 이 회의를 포함해 최소 세 차례 이상 회의를 거친 후 다음달 중순께 후임 CEO를 발표할 전망이다. 첫 회의에서는 농협금융 순이익 가운데 85%를 차지하는 농협은행장 후임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행장이 연임할 가능성을 높게 보지만 농협금융 의사결정 구조와 2년 임기라는 전례에 따라 교체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2017년 농협은행 순이익이 6521억원에 불과했지만 작년 1조2226억원, 올해도 3분기까지 누적으로 1조1922억원 순이익을 올린 것은 이 행장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디지털 부문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농협은행의 모바일뱅킹 앱 NH스마트뱅킹 가입자는 1569만명, 올원뱅크 가입자는 412만명으로 2000만명에 달하는 모바일 플랫폼을 갖추고 있다.
다만 내년 1월로 예정된 농협중앙회장 선거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농협중앙회장의 의중도 관전 포인트다. 농협중앙회는 농협금융지주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의중에는 이 행장 외에도 최창수 농협금융 부사장과 이창호 농협은행 수석부행장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취임한 홍재은 사장은 연임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다. 홍 사장은 '재무통'답게 올해 흑자를 냈다. 작년 1141억원 적자에서 올 3분기까지 247억원 이익을 냈다.
다만 내년 1월로 예정된 농협중앙회장 선거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농협중앙회장의 의중도 관전 포인트다. 농협중앙회는 농협금융지주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의중에는 이 행장 외에도 최창수 농협금융 부사장과 이창호 농협은행 수석부행장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취임한 홍재은 사장은 연임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다. 홍 사장은 '재무통'답게 올해 흑자를 냈다. 작년 1141억원 적자에서 올 3분기까지 247억원 이익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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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