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중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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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부산테크노파크는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사업의 상황을 진단·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스마트 마이스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스마트 마이스터는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공장 구축 중인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구축과정을 지도하고, 대기업의 제조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대기업 퇴직자 등 기술 전문가를 모집하여 운영하는 제도이다.


이러한 스마트 마이스터는 전국 200명이 현재 활동 중이며, 부산지역은 12명이 선정되어 지역 중소기업에 스마트공장 도입을 위한 현장 개선, 기술 애로 해결 등 적극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 13일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부산지역 내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의 애로점을 진단하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스마트공장 구축 현장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부산테크노파크 권태웅 스마트제조혁신센터장 및 스마트 마이스터 강영균 위원을 비롯하여 13명이 참석하여 의견을 모았다.


이날 DSR제강(주) 상무이사를 역임하고 현재는 스마트 마이스터로 활동 중인 서정식 위원은 “지역 중소기업이 스마트공장 투자 비용에 대한 부담과 구축 후 기대 이익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스마트공장 도입을 망설이고 있다”며 “지역 내 스마트 시범공장과 성공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스마트공장 도입에 대한 지역 중소기업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조종래 청장은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과 관련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나온 의견들은 제도 개선 건의 등을 통하여 정책에 적극 반영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