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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수영 경기도의원. / 사진제공=경기도의회 |
14일 황수영 의원은 “2014년부터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는데 진정 탁월한 경영성과인지 지속적인 임대료 상승에 기인한 것인지 궁금하다”며, “킨텍스를 조성한 취지가 국내 MICE산업의 발전에 있는 만큼, 이들 산업의 경쟁력이 확보될 때까지 임대료 인상률을 낮춰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최근 킨텍스에서 진행된 신천지 행사를 질타하며, “킨텍스의 운영 취지에 맞는지 행사 계획서 등을 철저히 검토하여 대관하라”고 요청했다.
이에 킨텍스 임창열 대표이사는 “신천지 행사는 다른 행사명으로 대관을 승인받은 사안이라 뒤늦게 행사 내용을 파악했다”며, “앞으로 과거 대관 기록 등을 철저히 살펴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대답했다.
한편, 황수영 의원은 지난 11일부터 시작된 10일간의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4개 실·국·청과 경기도내 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예산집행의 효율성과 행정 추진의 적절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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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