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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임한별 기자 |
전국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10월 기준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는 1.55%로 전월대비 0.02%포인트 하락하며 한달만에 다시 떨어졌다. 잔액기준 코픽스는 1.83%로 전월대비 0.04%포인트 떨어져 7개월 연속 하락했고 신잔액기준 코픽스도 1.57%로 전월대비 0.03%포인트 떨어지며 4개월 연속 내렸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가 인상 또는 인하될 때 이를 반영해 변동한다. 신 잔액 기준 코픽스에는 기존 코픽스 대상 상품을 모두 포함하면서 다양한 기타 예수금, 기타차입금 및 결제성자금 등을 추가했다.
18일부터 시중은행의 주담대 금리는 신규 기준으로 국민은행 2.76~4.26%, 신한은행 3.00~4.26%, 우리은행 2.95~3.95%, 농협은행 2.84~4.05%으로 각각 하락한다. 신잔액 기준으로 국민은행 2.93~4.43%, 신한은행 2.97~4.23%, 우리은행 2.97~3.97%, 농협은행 2.86~4.07% 으로 떨어진다.
잔액기준 코픽스는 일반적으로 시장금리 변동이 서서히 반영되지만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는 해당 달에 신규로 조달한 자금을 기반으로 산출돼 상대적으로 시장금리 변동이 신속히 반영된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대출상품을 선택할 때는 코픽스의 특징을 충분히 이해한 후 신중하게 골라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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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