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용 의정부시장 행복두리센터 건립 현장 방문. / 사진제공=의정부시
안병용 의정부시장 행복두리센터 건립 현장 방문. / 사진제공=의정부시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2020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의정부행복두리센터'(종합사회복지관)가 약 24%의 공정률을 보이며 계획 대비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고 16일 밝혔다.

의정부행복두리센터는 지난 7월 공사에 착수했으며, 현재 지상 1층 골조 공사 중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14일 공사현장에 방문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사업 진행상황을 등을 점검했다.


안 시장은 이날 “행복두리센터(종합사회복지관)가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중추 역할은 물론 시민과 더불어 나누고 소통하는 어울림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며 “흥선권역의 열악한 복지환경을 개선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건립되는 만큼 공정대로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공사 현장에 함께 참석한 지역주민들은 행복두리센터 건립으로 구도심으로 그동안 열악했던 흥선권역의 복지환경이 개선돼 지역 간 복지 불균형이 해소되고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행복두리센터(종합사회복지관)는 지하1층 및 지상3층, 연면적 3700제곱미터 규모로 국비 43억원, 시비 47억원 등 총 90억원이 투자되는 사업이다.

주요 시설은 지하층에 주차장과 기전실, 지상 1층 사무실과 소강당, 카페 등을, 지상 2층 컴퓨터실, 프로그램실 및 체력단력장, 지상 3층 프로그램실과 식당, 대강당 등이다.